30년에 걸쳐 오직 한길,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개발과
생산 공급에 매진해 오고 있습니다.
케어라인(Care Line)은
1985년 설립 후 1989년 의료용 스쿠터 및 휠체어 제조를 시작한 이래 30년에 걸쳐 오직 한길, 장애인과 노약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장치 개발과 생산 공급에 매진해오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지만 회사도 30년의 세월 동안 한 우물만 판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만큼 저희도 한 가지 목표로 동일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생산하고 개선해 오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해외 시장 수출을 통하여 IMF를 극복하고, 국내 시장에서 저가 수입품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케어라인은 30년의 오랜 경험을 통하여 축적한 제품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기후와 도로 상황에 맞춰 제품을 최적화하고 기타 수입제품과 차별화하여 고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믿고 탈수 있는 제품, 오랜 시간 보증될 수 있는 튼튼한 제품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경험만이 명품을 만들어주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제품의 향상을 위한 연구와 개선에 있어 부단히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고객 여러분의 요구 사항에 귀 기울여 보다 겸허한 자세로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저희 제품이 전 세계 시장에 명품으로 우뚝 서고 향후 다가오는 50년, 100년에도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명품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희 제품에 대한 많은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표이사 및 임직원 일동